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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이관희 이정현 선후배 연세대 앙숙

삼성 썬더스 소속 농구선수 이관희가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이관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며 지난 2011년 삼성 썬더스에 프로입단했단비다. 현재 포지션은 슈팅 가드랍니다. 특히 지난 시즌 활약으로 전시즌 대비 7,000만 원 상승된 2억 5,000만 원의 연봉계약을 체결했답니다.

개막 2연전 백투백에서 2경기 모두 15득점을 기록하며 시작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한편 이관희는 올초 김종규, 박찬희, 양희종, 양홍석, 마커스 포스터와 함께 런닝맨에 출연하기도 했답니다. 농구경기에서는 전주 kcc의 이정현과 연세대 선후배로서 앙숙으로도 유명합니다.

당시 그는 런닝맨 멤버 중 전소민과 지석진이 좋다고 밝혔는데 전소민은 사심이 섞인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