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0일 한 언론은 김건모가 2020년 1월 30일 3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예비신부 장지연의 부친이 작곡가 장욱조,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라고 전했습니다.
탤런트 배우 장희웅은 1980년생으로서 나이는 40세이며 출연작 작품으로는 '이산', '선덕여왕'과 아울러서 '계백', '마의' 등이 있답니다. 아울러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총리와 나', '크로스' 등에 출연한 탤런트이며 볼링도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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