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선 배우 박성웅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답니다.
당시에 박성웅은 다작을 하는 것에 대해 “무명 10년이었는데 일 없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 보상받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쉴 틈이 없다”고 밝혔답니다. 이어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아내 신은정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그는 “김미경 선배님이 ‘달비가 우리 드라마 최고의 미녀야’라고 하시던 상황이다. 봤더니 정말 예쁘더라. 그런데 심성이 더 예쁘더라”고 말하며 아내사랑을 드러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