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한지은이 안방극장 첫 주연 소감을 전했답니다. 그녀는 1990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미공개죠.
탤런트 한지은은 지난 2010년 데뷔해 영화 '수상한 그녀' '기술자들' '극적인 하룻밤' '부산행' '리얼'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과 아울러서 '창궐' '도어락' '귀신의 향기', 웹드라마 '뷰티학개론',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등에 출연을 했답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차근차근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답니다.
역할의 비중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배우의 길을 밟아온 한지은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연출 이병헌)을 통해 처음으로 안방극장 주연을 꿰찼습니다. 극 중 한지은은 누구보다 씩씩하게 살아가는, 긍정파워 싱글맘 마케팅 PD 황한주 역할을 맡아 극의 색다른 재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랍니다. 이번 극을 통해 배우 천우희, 전여빈과 함께 극을 이끌어 가며 활약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