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자녀인 유수진은 서울대 출신으로, 이미 지난 2012년 매스컴을 타며 화제를 모은 바가 있단비다.
유수진은 지난 2012년 “저는 사회대 학생회칙이 규정한 ‘성*력 2차 가해’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를 사과하고 시정할 의사가 없으므로 직무에 맞는 책임을 다할 수 없는 바가 있답니다. 이에 사퇴를 합니다”며 사회대 학생회장을 내놓은 바가 있죠.
유수진은 이전에 여학생 A씨가 ‘대화할 때 담배를 피우며 남성성을 과시해 여성인 나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킨 뒤에 발언권을 침해했던 상황이다’며 남학생 B씨를 성*력 가해자로 신고하자 “비씨의 행동은 성폭력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며 A씨의 신고를 반려한 바 있답니다.